전월세 전환율은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올리거나,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낮출 때 기준이 되는 비율입니다. 숫자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 계약에서는 기준금리, 법정 상한, 시장 임대료가 함께 작용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와 참고용 계산 흐름입니다. 실제 급여, 세금, 계약, 정산 판단은 회사 규정, 계약서, 공식 기관 자료, 자격 있는 전문가 확인을 우선하세요.
기본 계산식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바꿀 때는 보증금 차액에 전환율을 곱한 뒤 12개월로 나누어 월세 차액을 추정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원을 월세로 바꾸는 경우, 전환율이 5%라면 연 50만원, 월 약 4만 1천원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계산은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계약에서는 법정 상한과 시장 임대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법정 전환율은 고정 숫자가 아닙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령은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을 정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연동되는 구조가 포함됩니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바뀌면 적용 가능한 상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5월 17일입니다. 실제 계약일의 법령과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계약 월세가 법정 계산과 다른 이유
전환율은 한도와 기준을 이해하는 데 쓰이지만, 실제 월세는 지역, 집 상태, 관리비, 옵션, 임대인과 임차인의 협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계약 갱신인지 신규 계약인지에 따라 검토할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낮아지면 월세뿐 아니라 보증금 대출 규모, 중개수수료, 이사 계획까지 함께 움직입니다.
계산에 포함되는 항목과 제외되는 항목
- 포함: 기존 보증금, 변경 보증금, 보증금 차액, 전환율, 월세 차액
- 제외: 관리비, 공과금, 중개수수료, 보증보험료, 대출이자
- 확인 필요: 계약 갱신 여부, 기준금리, 법정 상한, 지역 시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