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공과금은 전기, 가스, 수도만 따로 보는 것보다 관리비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집은 수도와 인터넷이 관리비에 들어가고, 어떤 집은 전기나 난방이 별도 고지서로 나옵니다.

항목보통 달높아지는 시기확인 포인트
전기요금1만~3만원여름 냉방, 전기난방주택용 저압, 아파트 고압, 일반용 여부
도시가스1만~3만원겨울 난방개별난방인지 중앙난방인지
수도요금5천~1만5천원사용량 증가 시관리비 포함 여부
인터넷·TV0~3만원별도 가입 시건물 공용 인터넷 품질
공용 관리비5만~12만원오피스텔·엘리베이터 건물청소, 경비, 승강기, 공동전기 포함 여부

전기요금은 계약종별을 봅니다

원룸은 주택용 저압으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나 일부 오피스텔은 고압 또는 관리비 합산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업무용 오피스텔이나 상가형 건물은 일반용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같은 kWh라도 체감 요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냉장고, 에어컨, 전기장판, 제습기처럼 오래 켜두는 가전을 먼저 봐야 합니다. 짧게 쓰는 전자레인지보다 장시간 가동되는 냉난방 기기가 월 청구액을 크게 움직입니다.

겨울에는 가스비가 예산을 흔듭니다

개별 도시가스 난방 집은 겨울에 가스비가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집의 단열, 창문 틈, 보일러 효율, 평수, 재택 시간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은 관리비에 섞여 보일 수 있으므로 최근 겨울 고지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을 볼 때는 “평소 관리비 얼마예요?”보다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나온 달은 얼마였나요?”라고 묻는 편이 더 현실적입니다.

공과금은 월세와 함께 봐야 합니다

월세가 조금 싼 집이라도 관리비와 공과금이 높으면 총 주거비는 오히려 비싸집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관리비에 공용 전기, 청소, 승강기, 냉난방 관련 비용이 포함되어 원룸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하기

자취 예산 계산기에서 평수, 주거 형태, 전기 청구 방식, 난방 방식, 계절을 바꿔보면 월 공과금 추정액과 전체 생활비 비율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